어머님 영정사진을 미리 준비해야 겠다는 마음으로
검색을 하다가 '파란포토'에 들어가 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이 먼저 눈에 보였고
그리고, 액자의 틀이 고급스러워 보였습니다.
목회자인 저는 장례를 몇 번 인도해 보면서
영정사진을 미리 준비하지 못해서
허겁지겁 그리고 비싼 금액으로 준비해야만 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희 어머님 영정사진을 미리 준비하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고, 그와중에 제 사진도 미리 준비해 볼까 하면서
어머님 사진과 제 사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카톡으로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액자틀에 사진 이미지를 넣어서 보내주셨습니다.
이미지를 보는 순간, 너무 고급스럽고, 좋아보였습니다.
가장 저렴한 2만8천원짜리를 선택해서
택배로 하루만에 오늘 받아보았습니다.
그런데, 감동에 감동 ~
너무나 포장을 안전하게 또 안전하게
혹여나 사진에 손상이나, 액자틀에 금이 갈까
사장님의 섬세한 포장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보는 순간, 또 한번의 감동이 전해 졌습니다.
화질도 너무나도 좋고, 너무나 마음에 드는 것이였습니다.
저희 어머님께서 사진을 보면서
너무나 흐믓해 하시면서, 고맙다고 하시는 것이였습니다.
저렴한 가격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정말, 그 가치와 섬세함에, 너무나 고객으로써
만족에 만족을 받게 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톡으로 사장님께 너무나 감사하다고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파란포토 너무나 강추입니다.
파란 하늘처럼, 사장님의 넓은 마음과 정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사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인천 연수동에서 박 목사 올림.